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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직원들이 KTX 열차에 걸려 있는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다. |
KTX가 농사용 폐비닐에 걸려 운행을 멈춘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년 지난 16일 오후 1시20분께 호남선 함열-황등역간 KTX 상행선이 농사용 폐비닐에 걸려 멈춰섰다.
코레일 직원들이 황급히 열차에 걸린 폐비닐 수거작업에 나서면서 KTX는 사고 발생 36분만에 다시 운행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장민주 전철처장은 “농사용 폐비닐 등의 이물질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철도 주변 주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