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육상조업 자회사인 한국공항(주)가 지난해 적자를 냈다.
한국공항은 지난해 영업이익 199억원 순이익 -2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260억원에서 23.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5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3984억원으로, 2010년의 3637억원에서 9.5% 신장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투자주식의 감액으로 영업이 비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순이익 부문 적자 배경을 설명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