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14:27:00.0

전세계 공항 상업 관계자 한자리 모여

인천공항공사, 13~15일 국제 포럼 개최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상업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2012 트리니티 포럼'을 연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12년 트리니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리니티 포럼은 ACI(국제공항협의회)와 무디리포트(여행, 상업분야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가 공동 주최해 2007년부터 개최해온 회의로서 전 세계 공항관리자, 면세사업자, 소비재브랜드업체 간 상호이해 및 동반성장 도모를 위한 항공업계 최대 규모의 공항 상업분야 관련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항공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공항 상업의 현황 진단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국내외 유명 브랜드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상업운영의 현황 및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인천공항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한편,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해 한국 관광수요 유치 및 한국 면세점 및 브랜드 제품의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 면세사업자 및 소비재 업체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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