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11:38:03.0

화물연대, 총파업투표 2월4일 돌입

2월12일까지 지부별로 투표

화물연대가 국토부의 5톤 미만 일반 화물차량 1만5천대 증차계획에 맞서 지난 2월4일 총파업투표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지난달 17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총파업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화물차량 증대는 택배회사와 대기업의 배불리기일 뿐 화물노동자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처사로 화물노동자의 생존권 위기상황은 폭발 직전이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관계자는 “예고한대로 화물연대는 지난 2월4일 09시부터 각 지부별로 총파업투표에 들어갔다”며 “오는 2월12일 오후 6시까지 투표를 계속해 총 파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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