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13:52:20.0

카타르항공, 올해 기항지 7곳 추가

호주, 아프리카, 유럽, 중동 등

카타르항공이 호주와 아프리카,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선을 증편한다. 이로써 전 세계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새로운 기항지를 늘릴 계획이다.

새로이 추가되는 기항지는 서호주의 퍼스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심,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르완다의 키갈리, 케냐의 몸바사 등 총 7군데다.

특히 퍼스는 카타르항공이 멜버른을 기항하는 첫 번째 호주․뉴질랜드 노선을 개설한 이후 2년만의 호주 기항이다. 또한 헬싱키는 스톡홀름, 코펜하겐, 오슬로를 잇는 카타르항공의 네 번째 북유럽 국가 기항지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알 바커는 “올해 우리가 노선을 확장하는 것은 마치 지난 1997년 카타르항공이 처음 생겨났을 때 엄청난 수의 새로운 노선과 항공기를 소개했던 것 같은 전례 없는 속도”라며 “이로써 우리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뿐 아니라 아직 활발한 기항이 이뤄지지 않는 새로운 지역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카타르항공은 2013년까지 120대의 항공기로 120군데를 기항하게 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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