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17:12:59.0

보광훼미리마트 진주물류센터 오픈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 운영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 정촌 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진주물류센터 오픈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진주물류센터는 보광훼미리마트의 28번째 물류센터로 전체 대지면적 1만6808㎡(5084평)에 연면적 6501㎡(1967평)의 규모며 상온, 저온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주물류센터는 마산, 창원부터 전라남도 여수, 순천까지 약 450여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보광훼미리마트는 진주물류센터 오픈으로 동서남북 꼭지점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계에선 최대의 물류체계를 갖췄으며 장기적으로 전국 3시간 이내 배송 가능한 초정밀 물류시스템 구축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진주물류센터는 익일 배송이 필요한 상품 일부를 제외하고 당일발주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선 작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배송차량에 상품을 적재 할 수 있는 공간인 도크를 예비로 추가 확보하고 주류 전용 도크를 신설해 작업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 음료, 면/스낵 작업 존에는 컨베이어 시스템을 설치해 기존 수작업을 자동화해 주부나 노인층이 근무할 시에도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품공급 능력은 향상시키고 작업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한 것이다

이번 오픈식에는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과 이창희 진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다지고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는 “훼미리마트는 진주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전국적인 물류네트워크를 공고히 했고 이는 곧 전국 점포에 3시간 이내에 배송할 수 있는 최고의 물류시스템 구축의 기초를 완성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상품을, 가맹점주에게는 배송오류 최소화를 통한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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