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1 12:29:50.0

인천공항, 새로운 공항패러다임 제시

‘사이버에어포트 서비스’시작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출국, 입국, 환승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통합 제공하는 신개념 웹포털 ‘사이버에어포트’(www.cyberairport.kr) 서비스를 9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사이버에어포트는 1년여에 걸쳐 구현한 공항 웹 포털서비스다. 기존의 공항 홈페이지가 공항 이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항공권, 호텔, 교통편 예약에서 온라인 탑승수속, 환전, 여행에 이르기까지 관련 업체 홈페이지로의 단순 링크가 아닌 웹포털 내에서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사이버에어포트는 가상공간에서 여객들이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한 혁신적인 패러다임”이라며,“여행객이 인천공항 사이버에어포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출입국수속 절차 및 소요시간이 대폭 간소화되어 연간 약 22억 원 상당의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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