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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국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내년 1월부터 트리폴리 노선을 취항한다.
에티하드항공은 내년 1월17일부터 아부다비-트리폴리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 A320이 운영될 예정이다.
항공편 스케줄은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 오전 8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해 트리폴리에서 도착하며, 귀항편은 오후 4시 15분에 트리폴리에서 출발한다. 이번 트리폴리 취항으로 에티하드항공은 북아프리카에서 5번째 도시를 취항하게 됐다.
에트하드항공은 초기운항에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경유할 예정이지만 향후 인프라 구축이 마무리되면 아부다비-트리폴리 직항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