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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M의 에어버스 330-200 항공기 |
KLM항공이 내년 5월부터 아프리카 잠비아에 여객노선을 취항한다.
지난달 23일 KLM 항공은 내년 5월15일부터 암스테르담에서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 주 3회 여객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200 여객기가 투입된다.
신규 항공노선 스케줄은 화, 목, 토요일 암스테르담의 스히폴공항에서 12시30분에 출발해 같은 날 루사카에 저녁 22시 10분에 도착하게 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루사카에서 화, 목, 토요일 밤 23시 55분에 출발해 암스테르담에 다음날 오전 9시 55분에 도착하게 된다.
잠비아는 채광 산업으로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화훼산업이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KLM항공은 이번 암스테르담-잠비아 노선취항으로 잠비아의 화훼 산업과 네덜란드를 직접연결하게 돼 전 세계 화훼시장에 새로운 교차로를 만들게 됐다.
한편, KLM은 케냐항공과 루사카-나이로비에 주 13편의 항공편을 제공한다. KLM은 케냐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하라레, 뭄바사, 릴롱궤 부줌부라 등의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를 연결한다. KLM은 공동운항을 통해 아프리카전역에서의 항공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