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09:26:00.0

KGB택배, 한국SCM대상 수상

(사)한국SCM학회, 시상식 및 발표대회 개최

제10회 한국SCM대상 및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은 제조부문의 대우조선해양, 로지스틱스부문의 KGB택배, 유통부문의 롯데마트와 농수산홈쇼핑이 수상했다. 한편 개인부문에선 서울대학교의 박진우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SCM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1 한국SCM종합발표대회 및 한국SCM대상 시상식’이 10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개회사에서 이영해 회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 및 미국 경제의 더블딥 우려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국내 물가상승의 심화와 경제성장률의 하향조정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SCM을 이용한 위기관리 방법을 모색하고자 본 학회에서 종합발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행사가 물류업계 발전을 위한 유익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신 행사 조직위원, 후원기관 및 협찬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한국SCM대상 시상식에선 로지스틱스부문의 KGB택배를 비롯해 총 4개 기업과 1개 개인이 한국SCM대상 및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SCM학회 공동회장이자 심사위원장인 임석철 회장은 “이 상은 국내 SCM 및 로지스틱스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생각 한다”며 “국내 SCM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과 개인에게 이 상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CM대상시상식과 함께 최우수논문상 및 최우수사례상 수상과 학술발표와 수상기업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총 4개의 룸을 통해 펼쳐진 사례발표에선 한양대학교 김승철 교수의 ‘공급사슬 위기관리’ 국방대학교 이상헌 교수의 ‘S&OP와 SCM최적화’, 광운대학교 심상렬 교수의 ‘공급사슬전략’, 동양미래대학 김태영 교수의 ‘SCM의 산업별 적용’, 공주대학교 황인극 교수의 ‘차세대 SCM’, 경성대학교 고창성 교수의 ‘SCM 최적화 응용’, 연세대학교 이강대 교수의 ‘그린 SCM’에 대한 학술 발표와 수상기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