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15:57:00.0

“유통산업, 정보화ㆍ그린화ㆍ글로벌화 돼가고 있다”

22일 ‘물류시설위원회 리더스포럼’ 개최

“유통산업이 IT와의 접목으로 점차 정보화되고 글로벌화 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과 관련해 그린화 되고 있다”

22일 일원역 소재 더박스 회의실에서 열린 ‘물류시설위원회 리더스포럼’에서 지식경제부 박동일 유통물류과장은 위와 같이 강조했다.

리더스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선 박동일 과장은 “유통과 물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국내 유통시장은 물류산업발전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전하며 “국내 유통산업이 점차 정보화되고 친환경화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지난해 국내 유통산업은 GDP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358만명에 이른다.

한편 소매업의 매출은 총 275.8조원에 달하는데 이 중 대형마트가 33.7조원을 차지해 가장 규모가 컸으며 무점포판매(31.1조원), 슈퍼(23.8조원), 백화점(24.3조원), 편의점(7.3조원)이 그 뒤를 이었다.

유통시장 발전과 관련해 박동일 과장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 SSM 대응, 소비자 지향형 가격표시제, 유통-IT 융합 기반 구축, 유통채널 다양화 등을 주요 추진정책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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