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16:44:00.0

KMI, "중국 서북부 떠오르는 신규물류시장 진출 필요"

9월6일 中 시안서 지역물류세미나 개최
중국 서부대개발 3대 핵심지역 중 하나인 산시성 시안시에서 2011년 9월 6일 KMI 지역물류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학소)과 장안대학(총장 마지엔)이 공동주최하고 상하이 영사관, 시안시 정부, 시안시 물류구매연합회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국제세미나에서는 ‘중국 산시성 물류발전전망과 투자여건’이란 주제로 ▲장안대학교의 동첸리 물류연구소 소장이 ‘산시성의 경제 및 물류환경에 따른 투자여건 변화’ ▲신장농업대학의 끄어쥐(葛炬) 물류공정연구소장이 ‘신장자치구의 물류발전전망과 투자여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시 및 시안시의 물류기업에서 철도 및 도로운송 현황, 시장구조 및 전망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시안시 정부와 시안시 물류구매연합회에서 시안시의 12.5계획 및 물류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안시는 충칭, 청두와 더불어 서부대개발 3대 핵심지역으로 중국 정부에서 하이테크 산업, 장비제조업, 항공우주산업, 현대 농업 등을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제조 및 물류기업의 진출은 미미한 편이다.

KMI측은 “이번 세미나는 중국 서북부지역의 경제 및 물류산업전략의 향후 변화를 전망함으로 우리 제조 및 물류기업의 투자여건 및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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