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9:14:00.0
대한통운, 우선협상대상자 예상 깨고 CJ그룹 선정
대한통운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예상을 깨고 CJ그룹으로 확정됐다. 산업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경 우선협성대상자로 CJ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포스코ㆍ삼성SDS 컨소시엄이 조금 더 유리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CJ가 인수가격을 포스코ㆍ삼성SDS 컨소시엄보다 높은 금액을 써 내면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은 대한통운 기업실사에 착수한 뒤 7월중으로 대한통운 인수 최종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