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0 09:37:00.0

통물協 SC사업, 재직자에게 교육 효과 톡톡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가 진행하는 ‘교육훈련혁신센터지원사업(SC사업)’이 물류기업 재직자에게 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9일 엘타워(서초동)에서 개최한 ‘S.C 세미나 및 워크숍’에서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한 제2기 SC교육 성과발표가 발표됐다.

통물협 관계자는 “제2기 교육에선 총 5,979명이 교육훈련을 수료했으며,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교재, 보조매체 등 33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물류산업분야의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하여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표준교육훈련체계가 종합적으로 수립되지 못하고 수요분석 등 기초 조사가 미흡한 상태였다”며, “이에 협회는 물류인력의 수요조사와 분석, 11개 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 직종구조분석과 직무분석 등을 활발하게 추진했고, 기업체에 확산 및 보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배동욱 지식정보개발팀장은 “많은 기업들이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SC교육을 활용하고 있다”며, “물류 SC교육은 제조 유통업체의 물류분야에 대한 교육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행사는 정부지원 교육훈련혁신센터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직자의 직무능력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경영자 조찬세미나, HRD세미나,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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