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09:12:00.0
한솔CSN의 지난해 국내 매출액이 약 3,6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국내외 총 매출액은 대략3,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솔CSN 관계자는 “국내매출액의 경우 2009년 대비 20% 성장하고 해외법인의 경우 2009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신장했다”며 “이는 TPL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 후 사상 최대의 실적이라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2011년에는 타겟 산업별 전문화 서비스에 집중해 2010년 대비 10% 이상의 성장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해외 법인의 경우 매년 30% 수준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2015년까지 5대 권역에 진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솔CSN은 이를 위해 ▲통합서비스 제공 능력을 활용한 신규 수주 극대화 ▲컨설팅을 통한 화주기업의 3PL 전환 ▲고객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