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4 16:39:00.0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4분기 사상최대 실적 예상

올해 중국 굴삭기 판매량 2만5,000대 예상
두산인프라코어의 2010년 4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55% 상승한 1조1,34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4분기 사상최대 매출액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4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9.9% 증가한 4,544대로 2011년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2010년 굴삭기 연간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48% 증가한 2만1,937대로 2011년에는 중국정부의 고성장정책과 서부대개발 수요, 소주 미니 굴삭기공장 가동 등으로 전년대비 15% 성장한 2만5,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15.2% 상향조정해 3만8,000원으로 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상반기에는 중국 굴삭기 판매가, 하반기에는 중국소주와 브라질 신 공장 가동 및 DICC(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상장추진 등이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