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14:45:00.0

한-벨기에 하늘길이 넓어진다

주 7회→18회로 증대
한-벨기에 간 운항횟수가 여객, 화물 구분 없이 주18회로 증대된다.

운항횟수는 현재 주 7회에서 11회가 늘어나며, 중간 및 이원 지점도 2곳씩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 제37차 ICAO 총회 기간 중의 한-벨기에 교통장관 간 면담을 통해 운항횟수 증대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6일 합의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벨기에는 유럽 내 화물 운송시장의 주요 기지임에도 불구하고, 운항횟수와 중간 및 이원지점 제한으로 국적항공사의 유럽 화물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애로를 겪어 왔다.

한-벨기에 간에는 여객 수요가 적어 아시아나항공 4회, 대한항공 3회 화물편만 주7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화물기를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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