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15:04:00.0

IMF “올해 유가 90달러선” 전망

올해 글로벌 경기회복세로 원유 수요 증가 예상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아시아지역 원유소비량이 일일기준 140만배럴에 이르는 등 수요강세를 보임에 따라 원유가격이 배럴당 9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 중동지역 담당자 아흐메드에 따르면 작년 8,740만bpd였던 원유 수요는 올해 8,880만bpd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원유 가격은 미국의 경기호전과 중국의 수요강세에 힘입어 배럴당 80~90달러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원유 수요증가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따라 OPEC국가들이 6% 가량 증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유가는 작년 70달러, 2009년 60달러보다 대폭 상승한 배럴당 90달러선이 예상되지만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2008년 95달러선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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