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09:52:00.0

한중 물류 세미나 성황리 마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중국교통운수협회와 함께 지난 12월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회 한중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중 물류의 날 행사는 한중 양국 기업 간 물류 분야의 상호 협력방안 증진과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양국 물류기업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미팅과 네트워킹 오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중 물류 세미나는 '정부지원제도 활용을 통한 양국 물류기업 협력방안'과 '화주-물류기업 상생협력 현황 및 증진방안을 주제로 양국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우리측은 삼영물류 이상근대표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이성우실장 등이 발표했고, 중국측은 중국교통운수협회 WANG DERONG상임부회장과 허베이성현대물류협회 LU ZE회장, 허난성교통물류협회 SHI QIANG비서장 등이 발표했다.

무협 관계자는 "2007년부터 한중 물류의 날을 꾸준히 개최해 어느 덧 4회째가 됐다"면서 "이 행사로 인해 우리 업체들이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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