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08:27:00.0

한진, “택배 이용하면 서울랜드 이용이 싸져요”

창립 65주년 기념 할인권 매일 65명 선정
한진이 서울랜드와 공동으로 개인고객 확보 및 판매채널 증대를 위한 이업종간 ‘크로스오버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진은 12월부터 서울랜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한진택배 이용하면 서울랜드 할인혜택이 ‘와르르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진은 시간지정 플러스택배 등 개인택배 이용고객(5천원 이상)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1만원 할인권(동반 4인, 각각 할인)을 제공하고, 서든어택∙스카이어드벤처 50% 요금할인, 눈썰매장 무료입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한진은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일 65명 고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

한진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기념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겨울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회사는 고객혜택 제공과 개인택배고객 창출, 서울랜드측은 판매채널 확대와 수익성 확보, 소비자 입장에선 다양한 부가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석3조 행사”라고 말했다.

이 할인권은 매일 추첨을 통해 휴대전화 SMS로 발송되며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진택배 홈페이지(hanex.hanjin.co.kr)나 대표전화(1588/1544-0011)로 예약 접수하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개인택배 고객들이 대상이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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