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한양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한국SCM학회 초대 이사장직에 올랐다.
사단법인 한국SCM학회는 최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현재의 회장 체제에서 이사장 체제로 정관을 변경하고, 임기 3년의 초대 이사장에 이영해 교수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한국SCM학회엔 현재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관련 산학 전문가 5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영해 이사장은 1977년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25년 동안 한양대에 재직해 왔다. 그동안 한국SCM학회 회장, 한국통합물류협회 창립추진위원장, 한국물류SCM단체연합회 설립추진위원장, 한국SCM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과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국제물류 및 SCM시스템연맹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