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16:36:00.0

“쓰지 않는 손목시계 태국 어린이들에게~”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쓰지 않는 손목시계를 국내에서 수집해, 태국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배송해주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페덱스 코리아가 후원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비영리재단인 미래의 동반자 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장 나거나 싫증나서 사용하지 않는 손목시계를 페덱스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페덱스 쿠리어(배송직원)와 페덱스 킨코스를 통해 수집해 장애인 자립재활센터인 ‘사랑의 집’(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수리 후 태국 수린 (Surin)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배송해주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페덱스의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책임과 보람을 느낀다”며, “시계를 받고 기뻐할 어린이들뿐 아니라, 시계를 수리해주는 장애인분들 또한 자신감과 보람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목시계를 보내기 원하는 고객은 10월 13일~28일까지 페덱스 배송 서비스 픽업 요청 시 방문한 페덱스 쿠리어(배송 직원)에게 전달하거나, 전국 56개의페덱스 사무소, 월드서비스센터, 페덱스 킨코스를 방문하면 된다.

수집된 손목시계는 장애인 자립재활센터인 ‘사랑의 집’(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수리를 거쳐, 11월 20일, 페덱스 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교 지어주기 프로그램의 완공식이 열릴 태국 수린(Surin)의 불우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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