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10:49:00.0

DHL, 내년 국내 특송요율 3.5% 인상

아태 요금 4% 인상
글로벌 특송기업인 독일 DHL익스프레스는 내년 1월1일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특송 요금을 최대 4% 인상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은 약 3.5%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DHL익스프레스는 특송 서비스를 제공중인 220여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을 고려해 매년 요금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요금 조정율은 현지 상황에 따라 국가별로 다르며 일부 특정 계약 고객을 제외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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