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15:23:00.0

쓰촨성 “모든 물류기업 3PL사업 허용”

쓰촨성 상무청은 지난 달 17일 물류기업들의 3PL사업을 일괄 허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자물류 발전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쓰촨성 3PL기업의 매출액이 연평균 15% 이상 증가하도록 추진되며 다른 지역 및 업종을 포함한 모든 물류기업에 3PL사업이 허용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업이 등록하는 과정에서 국가급 법률 및 행정제도에 규정된 사항을 제외한 모든 사전적 심사가 폐지된다.

그리고 ‘3PL 핵심기업’ 인증제도를 도입해 이들 3PL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업세 제도가 적용되며 ‘화물 운송증서’를 근거로 부가가치세를 감면할 예정이다.

쓰촨성은 전통적인 물류기업의 3PL기업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여건이 조성된 품목의 도매시장 3PL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며 글로벌 500대 기업 또는 다국적 물류기업을 집중 유치해 물류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영업이익 1억 위안 이상 3PL기업을 30개 이상 육성하며, 3~5개 기업은 영업이익 10억 위안 이상의 대형업체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금리제도, 기술개발 및 보급, 정보화, 비용 및 원가절감 보조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는 제3자물류(3PL)산업과 관련한 중국 최초로 문서화된 지방정부 차원의 전략계획으로 밝혀졌다고 KMI가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