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17:27:00.0

현대重, 공정위와 상생 간담회 개최해

협력사간 상생 협력 현황 및 증진 방안 논의하는 자리될 듯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 등 경영진과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일행이 현대중공업 본관 응접실서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중공업은 27일 오후 이재성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 제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의 이번 간담회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고 있는 우수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 6월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협약이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현대중공업에 우수 등급을 부여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자리에서
▲상생펀드 700억원 등 7,400억원의 자금지원 ▲현금성 결제 비율 100% 유지 ▲주요 원자재를 구매해 협력사에 공급하는 사급자재 지원 규모 확대(3조2600억원)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사 인재 육성 등 그 동안 추진해 온 상생협력 현황을 소개한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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