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09:55:00.0

물류관리사協, 유통·물류채용박람회 후원

박람회 참가자에 자격증 취득 상담

한국물류관리사협회가 유통·물류분야의 구인구직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유통·물류 채용박람회'에 컨설팅 기관으로 참가했다.

협회는 취업 전문기업인 제니엘 주최로 서울 중구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한편 홍보부스를 설치해 유통물류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 상담했다.

물류관리사는 제조 유통을 지원하는 운송 보관 하역 가공 등을 계획 진단 평가 자문하고 물류전략을 수립하는 전문 자격사다. 매년 8~10월께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도시에서 자격 시험이 치러진다. 현재 범한판토스와 현대택배 세방 동부익스프레스 등 24개 물류기업이 물류관리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다.

협회 구교훈 회장은 "물류관리사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문 물류인력이란 점에서 물류 관련 기업들이 채용시 우대하는 추세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통ㆍ물류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차원에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물류관리사들의 권익신장을 목표로 설립된 협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 물류관련법규 국제물류론 등의 물류관리사 자격증 대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이번 채용 박람회엔 동부익스프레스와 피죤 나이키스포츠 등 34개 기업이 참여해 판매와 배송, 물류관리, 영업지원 등 분야에서 일할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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