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09:41:00.0

김희국 차관 첫 공식행보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이 취임 후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김 차관은 20일 오후 4시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5차 교통사고 감소 추진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선 G-20 정상회의를 대비한 교통안전분야 특별 점검 및 대국민 교통안전캠페인 방안, 도로시설 점검 및 개선, 교통안전 우수회사 인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추진단 회의에 참석해 G-20 정상회의 주최국에 걸맞는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각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CNG버스사고와 같은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반 교통안전분야의 일상점검강화를 당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 및 분야별 운수연합회(버스·택시·개인택시·전세버스·화물) 등과 교통사고 감소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추진단 회의를 통해 안전띠착용 의무강화, 지자체별 교통사고 감소실적 공표, 첨단자동차안전기술 보급 등의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실행에 옮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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