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22일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녹색물류 구축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녹색물류의 정책동향 및 기업의 녹색물류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 이 자리엔 업계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재선 사무국장은 “요즘 기업이 수출할 때 환경요소가 심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온실가스감축도 글로벌 경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기업이 ‘녹색 물류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무역협회 물류사무국 백재선 국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선 한국교통연구원 민연 주 박사의 ‘국내외 녹색물류 제도 및 정책동향’, 경기대학교 김현수 교수의 ‘기업의 녹색물류 실행전략’, 삼성테스코 윤현기 상무의 ‘화주업체의 녹색물류 경영전략 사례’, 용마로지스 신재천 부장의 ‘물류업체의 녹색물류 경영전략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