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14:39:00.0

페덱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특송 업체 선정

필름 및 관련 물품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 책임 담당
페덱스 코리아는 오늘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프리머스 피카디리를 주 무대로 개최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2010)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청소년 영화감독들과 2천여 명의 영화 관계자들, 15만 명의 관객들을 위한 축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을 접하고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제 14회 부산 국제영화제, 2009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등의 공식 특송 업체로 지정됐던 페덱스 코리아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특송 업체로서 전 세계에서 온 200여개의 필름 및 관련 물품의 수출입 통관, 운송 및 반송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페덱스 코리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온라인 응모를 통해 고객 55명을 추첨, 동반 1인과 함께 12세 소년의 축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담은 인도네시아 영화 ‘내 마음속의 가루다’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행사를 오는 9일 개최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축구 관련 퀴즈 및 경품 증정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페덱스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페덱스의 강점인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 능력을 인정받아, 미래 영상 미디어의 기대주를 위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제 참여를 계기로, 미래의 영화감독들이 꿈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고, 장차 세계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감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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