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15:53:00.0

충칭, 중국 최초 내륙 보세항구 가동

총 100억위안 투자
중국 최초의 내륙 보세항구로 건설되는 ‘충칭량루춘탄보세항구’의 1기 공사가 완공됐으며 5월 11일 국무원 연합검수팀의 검수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갔다. 2008년 말 공무원의 비준에 의해 충칭시에 조성된 내륙 보세항구는 장강 연안에 위치한 항만시설과 공항시설이 연계된 복합기능 보세항구로 건설됐으며 투자액은 총 100억 위안에 이른다.

이에 따라 ‘충칭 보세항구’는 중국 중서부 내륙까지 영향을 미치는 보세가공 및 국제물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서부지역 전체의 대외무역 및 수출지향형 경제발전 추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충칭 보세항구’ 완공으로 주변 20여개 도시의 대외교역이 크게 활성화돼 수출 및 가공 생산이 2,000억 위안에 이르고 보세창고 및 보세물류 생산액도 5,000억 위안을 초과하는 등 충칭시가 서부지역 전체의 대외개방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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