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13:15:00.0
옌타이, 국제 철강물류허브 건설 추진
비축물류 등 4개 기능구역 갖춰
옌타이시는 총 17억 위안을 투자하여 비축물류, 가공배송,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종합관리 등의 4개 기능구역을 갖춘 ‘국제 철강물류허브’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2년 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옌타이시가 이 같이 철강물류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국가산업정책 및 옌타이시의 실정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제 철강물류허브’의 건설을 통해 분산된 옌타이시 철강산업의 물류를 집중 관리함으로써 산업집적 효과가 극대화되고 도시물류의 첨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필수품목인 철강에 있어서 역동적인 발해만 주변 경제지역의 주요 핵심도시에 속하는 옌타이시가 대형 물류허브를 확보함으로써 산동성 및 동북 3성은 물론 동북아 주요국과 철강물류체계가 구축되는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옌타이 국제 철강물류허브’ 사업이 3단계를 거쳐 완료될 경우 8년 이후 거래액은 연간 1,000억 위안에 육박하여 연간 세수규모가 50억 위안에 이르고 직접 및 간접 고용효과도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