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13:49:00.0
WTO(세계무역기구)가 2010년 국제무역성장률을 9.5%로 예측한 가운데, DHL이 글로벌 수입 특송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DHL은 전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서 기존 수입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오후 12시 정시배송을 전세계 135개국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오전 9시 정시배송을 전세계 90개국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DHL 수입 서비스는 전세계 어디에 있든 생산 공장이나 공급자로부터 물품을 받아야만 하는 국제 특송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교체부품처럼 시간에 민감하고 정확히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확신이 필요하며 배송비용에 대한 최고의 관리가 함께 필요한 수입 물품의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오후 12시 수입 특송 서비스(DHL IMPORT EXPRESS 12:00)는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정오까지 배송을 약속하며 비용은 도착지의 수취인에 의해 지불된다. 확대된 서비스 덕분에 135개국 고객들이 사용가능하며 정시에 배송되지 않을 경우 환불을 보장한다.
더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경우, 환불을 보장하고 전세계 90개국의 주요 도시로 제공되는 오전 9시 수입 특송 서비스(DHL IMPORT EXPRESS 9:00)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DHL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사의 뛰어난 수입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관계자는 “새롭게 강화된 수입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국경을 넘는 국제 특송 비즈니스에 집중하겠다는 DHL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DHL 글로벌 익스프레스 상품 및 서비스 부사장 세이즈 롤랜드 토마스 (Says Roland Thomas)는 “국제 특송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면서 DHL은 잘 훈련된 국제 전문가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강력하고 매우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며 “DHL 수입 서비스는 정기적인 수입 업무에 이상적이며 고객들이 수입 비용, 현금흐름 및 공급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들은 또한 단일 회사-단일 청구서-단일 통화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배종완 기자/jwbae@ks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