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15:06:00.0

한국항만물류高,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3월 2일 오전 10시 30분
항만물류분야 유일의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김석주)가 제1기 마이스터고 개교식 및 입학식을 3월2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진상관에서 거행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3.14 :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물류시스템운영과와 물류장비기술과 총 103명의 신입생이 학부모와 물류 관계업체의 대표들의 축하 속에 미래의 예비 마이스터로서 희망찬 첫발을 내딛게 된다.

입학식은 내 최초로 도입된 산업수요맞춤형 고등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을 범정부 차원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정부의 고위인사의 임석 하에 전국 21개 마이스터고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마이스터 개교식’과 함께 진행된다.

김석주 교장은 “신입생들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입학전 프로그램으로 직업기초능력, 영어, 수학, 독서능력 등 4개 과제를 수행한 것은 물론,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장성 스카이청소년수련원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했다”면서 “이후 3년간 물류 분야의 지식과 소양을 배양한다면 물류산업계에서 필요로 한 예비 마이스터로서 모자람이 없을 것이니 저희 학교와 마이스터고 신입생들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항만물류고등학교의 개교식 및 입학식에 이어 11시부터는 전국 21개 마이스터고 개교식을 생중계를 통해 동시에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 및 마이스터고 개교식에는 우제봉 운영위원장과 서여옥 자모회장, 박성옥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국제항업 관세법인 장순규 회장, 아르고마린토탈의 이권익 사장, 여진해운의 이정태 부사장, KIT의 김용학 본부장 등이 참석해 미래 마이스터의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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