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10:31:00.0

쓰촨성, 중국 서부 물류허브 건설 추진

쓰촨성 인민정부는 ‘쓰촨성 중국 서부 물류중심지 건설계획’에 따라 2010년부터는 물류산업의 발전에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쓰촨성 물류산업의 성장률을 연간 12% 수준으로 유지시키며, 이와 통해 ‘일핵일권(一核一圈)’의 중국 서부 물류중심지 건설을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중국 서부권역의 유일한 핵심 물류중심지를 의미하는 ‘일핵일권’ 전략에 따라 2010년부터 물류인프라 프로젝트 등에 예산투입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며, 특히 농산품 콜드체인 물류, 식품 선진물류, 제조업물류, 상업물류, 제삼자물류 등 5대 핵심분야의 물류체계를 적극 구축한다.

또 청두를 중심으로 판쯔화, 쯔꽁-루저우-이빈, 다저우, 몐양-광위안, 난충-광안, 쉐이닝-네이장, 러산 및 야안 등 8개 지역물류센터를 건설해 중국 서부 물류의 공간적 기반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에 통해 쓰촨성은 성도인 청두시를 중심으로 중국 서부의 광역 물류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립할 것이며, 중국 정부의 ‘서부 대개발’ 정책의 핵심도시로서의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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