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08:24:00.0

세방, 지난해 영업익 410억…30%↑

매출액은 소폭 뒷걸음질
세방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크게 늘어났다.

세방은 2009년 영업이익이 4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의 316억원에 비해 30% 늘어났다.

순이익은 469억원을 거둬, 2008년 438억원 대비 7.2% 성장했다.

반면 매출액은 4961억원을 기록, 전년의 5024억에서 1.2% 감소했다.

세방은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 "중량물 운송 및 LME(런던금속거래소) 화물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분할로 세방 최대주주는 종전 세방하이테크 외 14곳에서 이앤에스글로벌 외 14곳으로 변경됐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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