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11:40:00.0

대한통운, 가상화기반 IT 통합

성능 3배 이상 향상 기대
대한통운은 한국IBM과 함께 추진한 가상화 기반 IT 인프라스트럭처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통운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거버넌스 구축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처음 추진돼 4개월만에 마무리됐다.

대한통운은 프로젝트로 100% IBM 기반으로 일원화했다. 특히 유닉스 서버 41대를 P570 파워 6플러스 6대로, NT 서버 46대를 시스템 X3650 M2 13대로 각각 통합했다. 기존 7대의 스토리지는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DS8100·DS5100) 2대와 백업 시스템(TS3500) 1대로 줄였다.

대한통운은 프로젝트로 성능이 3배 이상 향상된 데다 데이터센터 상면 비용과 전기료 절감,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대한통운 임희택 물류연구팀장은 “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고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인프라 투자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IT인프라 통합을 구현함으로써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관리뿐만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자원활용이 가능해져 대한통운이 제공하는 다양한 물류서비스와 해외사업 확대에도 가일층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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