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2 09:14:00.0

새해새소망/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 구교훈 회장

인연 맺은 지인들이 건강한 한해 되길…
지난 해 기축년은 개인적으로 매우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나이 오십세는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이라 하셨다. 그 뜻은 이미 다 알거니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의미이다.

나 자신은 살아오면서 세상의 주류에서 간혹 벗어나 거슬러 올라간 적이 종종 있었고, 만물과 만사의 원리와 이치를 아직 깨우치지 못하였으나, 분명한 것은 예전에 비해 나이 오십이 넘어서는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려는 태도를 갖으려 노력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여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를 8개월의 암 투병 끝에 떠나보낸 후, 나약한 인간의 생로병사의 이치를 거듭 이해함과 동시에 가족친지간 우애의 소중함과 건강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는 나와 가족친지는 물론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함과 동시에 작은 것이라도 성취의 기쁨을 누리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본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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