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10:33:00.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그룹 구조조정은 계획한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룹은 "올해 6월 이후 주채권은행과 맺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절차에 따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또 금호생명과 금호렌터카 매각은 금주 중에 최종절차가 마무리되고 대우건설 매각도 ‘현재 진행 중’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은 금융위기로 인해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일정에 지연이 있었을 뿐 "경영권에 집착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대우건설 매각 이후의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주채권은행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