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06:49:00.0

페덱스, 잇단 영화제 후원 눈길

가족영화제.단편영화제 공식배송
페덱스코리아가 잇단 영화제 배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페덱스코리아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CGV 용산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09)와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2009)의 공식 특송 업체로 활약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총 24개국 117편의 장·단편 가족영화를 통해 오늘날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가족 단위 세대 공감 문화축제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총 30개국 79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페덱스코리아는 두 영화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영화제 성공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 요소인 상영작의 운송 및 통관 일체를 담당한다.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페덱스가 전세계 220여 국가의 무역을 연결한다면, 영화는 전세계의 각기 다른 문화와 생각을 연결시켜주는 아주 매력적인 문화 도구”라며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영화제 후원을 통해 한국의 고객들이 전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얼마 전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제천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활약했다. <배종완 기자>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