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2 07:24:00.0
<한·중 물류의 날> 내달 中서 열려
참가기업 모집
한국무역협회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다음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탕산(唐山)시에서 <제3회 한중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중 물류의 날 행사는 한중 양국기업간 물류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 기업간 물류비즈니스 상담회, 한중 합동 물류세미나, 중국의 물류유관기관 및 물류현장 방문, 한중물류의 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한중 물류의 날 행사는 무역협회와 중국교통운수협회가 지난 2006년 한중 양국의 민간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물류분야 교류에 합의하면서 한중 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지난 2007년 중국 베이징에서 첫 행사가 열린 뒤 작년 제2회 행사에는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 개최지는 탕산시 정부와 허베이성(河北省)물류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결정됐다.
현재 중국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라 우리나라 무역 및 물류업체들이 중국내수 시장진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업체들이 행사에 참가할 경우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행사에 소요되는 공통비용은 무역협회와 중국교통운수협회가 지원한다.
무협은 한중 물류의 날」행사에 물류사절단원으로 참가할 무역, 물류업체 및 유관기관 대표들을 모집 중이다. 문의 : 한국무역협회 물류개선팀(02-6000-5453)<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