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4 17:58:00.0
페덱스, 5만8천㎡ 규모 배송센터 문열어
시간당 2만2500개 소화물 처리
미국 글로벌 특송기업인 페덱스의 육상수송 자회사인 페덱스그라운드가 미국 오하이오에 새로운 배송센터 문을 열었다.
페덱스그라운드는 주요 물류거점인 오하이오주 페리스버그 타운십에 배송센터를 신설했으며, 새 물류시설은 같은 주 톨레도에 있는 기존 물류센터를 대체하게 된다고 인터내셔널트랜스포트저널은 보도했다.
신설 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센터의 5배 규모인 5만8천㎡(약 1만7500평)에 이르며 24km에 달하는 컨베이어벨트가 시간당 2만2500개의 소화물을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덱스 관계자는 향후 시설확장계획에 따라 물류센터 화물처리능력은 시간당 4만5천개로 확대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