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6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한국경영학회 동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 및 사회공헌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폭넓은 국제 인맥을 바탕으로 민간외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을 뿐 아니라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지 나무심기 활동, 몽골 장학제도 운영 등으로 한·몽골간 국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 회장은 인하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 교육기관 운영하며 인재양성에 힘쏟고 있기도 하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ㆍ불 최고경영자 클럽 회장직을 맡아 오며 한국과 프랑스간 우호 관계를 넓히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