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2 09:42:00.0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12일 조직개편과 함께 2009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케이엘넷은 “비용절감 및 조직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 2009”을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기존 본부-부서-팀 체제의 조직을 두 계층으로 축소하는 조직슬림화를 추진해 본부장 산하에 팀만 두어 의사결정 단계 축소 등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간소화된 조직구조를 갖췄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5본부2실1소9부에서 4본부1실1소7팀으로 축소됐다.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이 예상되지만,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10% 성장한 330억원으로 정하고, 기존 주력사업인 전자물류사업 및 성장동력 기반 확보에 보다 집중하는 한편, 세계표준에 맞춘 고객서비스를 위한 내부역량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케이엘넷은 5대 핵심 전략으로▲주력사업 역량집중으로 지속적인 수익창출 ▲신사업강화로 미래성장기반 마련 ▲고객지향의 고품질 서비스 체계로 전환 ▲내부역량강화를 통한 성장잠재력 확보 ▲조직슬림화와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설정했다.
케이엘넷은 먼저 주력사업인 전자물류서비스(e-Biz)의 고도화 및 다각화를 통한 고객확대 및 시장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내년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의무시행에 따른 물류기업 대상의 토탈 솔루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작년말 인증 획득한 CMMI의 내재화와 함께, IT아웃소싱 부문에서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ISO 20000과 정보보호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0071 인증을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및 내부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개선활동을 통해 물류IT서비스 역량을 크게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외사업부문에서는 국제협력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항만운영솔루션(Port-MIS)과 터미널솔루션(ATOMS)의 해외판매를 반드시 성사시킬 예정이며, 더불어 한중간 컨테이너위치추적서비스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는 “신속하고 유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만큼 각 팀 하나하나가 특화된 기술개발과 서비스, 고객관리를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케이엘넷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장(임원)
전자물류사업본부장 : 문백기 상무
IT사업본부장 : 심종보 상무
신사업본부장 : 최운호 상무
남부영업본부장 : 김종렬 상무
▲팀장(부서장급)
경영지원실장 : 이철희
연구소장 : 이원준
e-Biz사업팀장 : 양귀선
SM사업팀장 : 김학동
기술지원팀장 : 최경식
SI사업팀장 : 임진형
컨설팅팀장 : 김진식
신사업팀장 : 이정신
해외사업팀장 : 이경환
<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