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3 16:59:00.0
UPS, 한국 내 사무소 4개 신설
천안, 창원, 인천, 성남 등에…국내 산업 지원 확대
UPS코리아가 전액 출자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국내 비즈니스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한국 내 영업 사무소 4개를 신규 설립한다.
지난 12월 1일에 천안, 창원 UPS영업소를 개설해 이미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내년 1월과 4월에는 각각 인천, 성남지역에 추가적으로 영업소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에는 4개의 신규 사무소 이외에도 16개의 지점이 운영중이다.
이를 통해 천안, 성남과 인천 사무소들은 서울 외곽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세 개의 지점 모두 인천 공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UPS는 매주 31편의 항공기 운항을 통해 기업들을 아시아, 유럽,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지역들과 연결시켜 주게 된다
천안, 성남 등 4곳은 모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천안은 하이테크 공업 도시이며, 성남은 다양한 IT관련 중소 벤처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어 향후 IT메카로써 기대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다. 또 인천은 자유경제지역인 동시에 한국 최대 물류 관문 도시이며 남부 지역에 위치한 창원은 기계 공업 단지로, 국내 기계장치의 20% 및 산업용 로봇의 80%를 생산한다.
UPS 코리아의 장석민사장은 “4개의 지점 신설은 UPS 가 올해 국내 지사를 전액 출자 법인으로 전환한 뒤 진행한 한국 내 비즈니스 확장 및 성장 계획의 일환”라며, “이번 지점 확대는 고객에 대한 UPS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한국 내 UPS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