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18:49:00.0

TNT, 유럽영화상 공식 물류운송 맡아

12년 연속 선정
TNT코리아는 모회사인 TNT가 제 21회 2008 유럽영화상(European Film Awards) 공식 운송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 해로 연속 12회째 공식 운송사로 선정된 TNT는 영화제 출품작과 트로피 운송을 책임진다. TNT는 유럽 전역의 유럽 영화 아카데미 소속 1850명 회원들에게 심사를 위해 출품작 44편을 전달했다. 또 런던에서 제작된 19개의 영화상 트로피를 개최장소인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운송했다.

TNT는 영화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의 이름을 새기기 위해 회수된 트로피들의 안전한 보관과 조각이 완료 된 트로피를 개별 수상자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했다.

TNT 지역 총괄 책임자 디트마르 라우는 "미디어를 통해 영화상 수상자가 트로피를 자신의 가방에 그대로 넣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연출되곤 하는데 트로피 운송은 특별한 포장과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인 특수 물류 서비스" 라며 "수년간 특수 물류 서비스 경험에서 비롯된 TNT만의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유럽영화상 물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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