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의 김종태 부사장이 2008년 11월13일 있었던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팬스타는 대한민국 카페리 역사상 처음으로 선박입출항 및 제반 대관업무수행을 실현했고, 카페리 운항, 해운, 한일국내물류, 창고, 통관, 여객영업까지 아웃소싱없이 국내 순수인력과 기술로 이룩해왔다.
더구나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화물과 여객을 번갈아 운항하는 타 카페리 선사와 달리 한국에 모기업을 둔 실질적인 한국기업인 일본의 ㈜산스타라인을 통해 10년째 운항해 물류업의 핵심인 24시간 특송을 실현해 왔다.
또 선진국 중 이례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국제물류가 중단되고 50%이상의 물류를 자국 내에서 자급자족하는 일본에서 자유로운 물류이동이 가능하도록 2006년 11월 통관업면허를 일본 재무성으로부터 취득했다.
팬스타 관계자는 ”올 연말을 목표로 동경까지 가능한 통관면허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국외여행업 면허를 받아내 여행그룹패키지를 직판할 수 있게 되어 여객부문에서도 업적을 이뤘으며 2008년 6월에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질 만큼 큰 과제였던 일본 국내철도 수송면허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한-일간의 가장 빠른 서비스 항로를 하루도 쉬는 날없이 안정적으로 운항하는 팬스타 울트라 익스프레스(PUE : PANSTAR ULTRA EXPRESS)를 성공적으로 실현해 일본의 해상과 육지를 연결, 140여 곳의 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은 유일무이한 기업이 됐다.
김종태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위와 같은 ㈜팬스타의 업적들이 훌륭히 평가받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팬스타의 영광”이라며 “팬스타의 전 직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한마음으로 단합해 나아갈 수 있는 재도약의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