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4 11:25:00.0

하이닉스 남정곤 전무, 물류대상 석탑산업훈장 수상

2008 한국물류대상 및 물류인의 밤 개최

(주)하이닉스 반도체의 남정곤 전무이사가 2008 한국물류대상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8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이 13일 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을 포함해 여러 물류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한국물류대상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물류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해동안 물류혁신ㆍ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 및 개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서병륜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번 시상식은 총 27개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을 했는데 수상내역을 보면, 석탑산업훈장에는 하이닉스 반도체의 남정곤 전무이사, 산업포장에는 하나로티엔에스의 권혁은 대표이사, 한국물류전략연구소 김정환 대표가 수상을 했다.

대통령 표창은 대한송유관공사, 웅진씽크빅, 롯데로지스틱스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보광로지스의 원영희 대표이사를 포함해, 한국도로공사, 삼진글로벌넷, 케이엘넷의 3개 기업이 수상했다.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은 평택대학교의 백종실 교수, 팬스타의 김종태 총괄본부장을 포함, 한국공항, 엠엘씨월드카고, 공군군수사령부60수송전대, 이랜드월드, 해남군, 월드비전, 은산해운항공, 청우물류가 차지했다.

이어 한국물류협회장상에는 한국물류관리사협회의 김지현 부회장, 전 한국교통연구원의 신동선 위원은 개인수상자로, 보성과 인천광역시 지하철공사는 기업 수상이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회장상은 평화엔지니어링 서석봉대표이사, 캐미리 이형진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유춘회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이재균 국토해양부차관은 축사에서 “물류분야가 우리나라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다른 분야보다 열악한 환경 인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런 자리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물류가 국가경제기반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겠고,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물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물류는 수출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나라같이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물류를 통해 무역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물류의 중요성해 대해 강조했다.

시상식후엔 ‘물류인의 밤’행사가 이어졌다. 물류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선 저녁만찬과 감사패 증정, 축하공연, 행운권추첨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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