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3 15:43:00.0
日오사카-中 운송시간 하루면 된다
TNT,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게이트웨이 오픈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 공항에 국제 게이트웨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TNT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송 서비스 강화뿐 아니라 중국-일본 오사카 간 배송시간을 단축시키게 됐다.
TNT는 이번 오사카 간사이 국제 공항 게이트웨이 오픈으로 일본의 핵심 산업 허브 지역인 오사카와 중국 간 물품 운송시간을 하루로 단축하며, 가능한 최단 시간 내 원스탑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게이트웨이를 통해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의 다른 항구 도시에서 출발하는 모든 물품들을 오사카로 바로 운송이 가능하다.
TNT는 이번 게이트웨이 설립으로 중국과 일본 간 늘어나는 물동량에 발맞춰 통합적이며 믿을 수 있는 배송 시간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중국은 작년부터 일본의 최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일본-중국 간 무역량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TNT Express 그룹의 총괄 매니징 디렉터 마리 크리스틴 롬바드(Marie-Christine Lombard)는 “TNT의 중국-일본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 게이트웨이를 오픈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게이트웨이 설립으로 신속한 배송이 중요한 전자 기기, 의류, 섬유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TNT는 꾸준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들이 물품 배송시간을 단축하며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배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