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15:59:00.0
RFID(무선인식장치)와 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전문 국제행사가 내년 10월께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및 한국RFID·USN협회와 공동으로 내년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중 개최될 'RFID·USN코리아 2009' 국제행사를 위해 상호 업무협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RFID·USN 코리아 2009 행사는 RFID·USN 전문 행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내용과 규모로 전시회와 컨퍼런스,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4회에 걸쳐 매년 개최되고 있으나 내년엔 행사 개최 이후 최초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한중일 원탁회의, IT 투어 등으로 진행되며, 전세계 200여개 기업, 30여개국, 3만5천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FEZ는 행사에 맞춰 세계 최초로 구축한 송도 u-IT 클러스터를 대·내외 홍보하는 한편 전시 및 컨퍼런스에서 첨단기술 시연과 국내·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IFEZ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7일 조직위원회 및 협회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엔 ▲행사 추진에 필요한 사항 ▲행정 및 예산 지원 및 인천세계도시축전 연계 방안 ▲기타 행사 추진 협력 사항 등 3개 기관의 상호 협력사항이 담겼다.
한국RFID·USN협회는 관련업계 250여 업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RFID/USN 산업육성 및 이용촉진, 법제도 개선 및 기술 표준화 촉진, 해외시장 개척 및 국제협력, 전문인력 교육훈련 및 기술검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