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14:57:00.0
국내 최대규모 RFID시장 열린다
2010년까지 전 국가기관 보유물품등 전면 확산
지식경제부는 국내 RFI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는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고 대표적 도입 성공사례로 육성키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오는 2010년까지 국가 보유물품 관리 및 정보조달 분야에 RFID를 전면 적용키로 했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국가 보유물품에 대해 870만여개, 신규 도입 물품에 매년 240만개의 태그 소요가 발생하는 등 국내 RFID 관련 기업을 위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금년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기관의 중앙조직 전체에 RFID 도입을 추진하고 2009~2010년에는 국가기관의 잔여 지방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보유물품에 대한 태그 부착과 함께 신규 도입물품에 대해서도 RFID를 적용하기 위해 태그 부착 납품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도에는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동 제도를 적용하고 2010년까지 전 물품에 확대할 계획이다.
앙루러 RFID/USN 전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드웨어(태그 발행기 대상) 분리발주르 시범 실시하고 점차 적용분야를 확대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정부 조달분야 이외에도 도시 시설물, 우편 물류분야를 RFID 도입시 성공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3대 전략분야로 선정한 바 있어 내년부터는 해당 분야에서도 대규모 RFID 수요가 지속적으로 창출돼 국내 관련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 국내 RFI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는 대규모 수요를 창출하고 대표적인 도입 RFID 성공사례로 육성하기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2010년까지 국가 보유물품 및 신규조달 물품관리 전반에 RFID를 전면 적용키로 했다.
동 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국가 보유물품에 대해 870만여개, 신규 조달물품에 매년 240만개의 태그 소요가 발생하는 등 국내 RFID 관련 기업을 위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0년까지 전 국가기관의 중앙 및 지방조직 보유물품 전체에 RFID를 부착할 계획으로 금년도에는 국가기관의 중앙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물품 및 일부 신규 조달물품(PC 등 4종)부터 RFID 부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지식경제부와 조달청은 정부물품의 효율적 관리 및 대규모 RFID 수요창출을 위해 2004년에 국가물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2006년에는 국가물품관리체계 혁신을 위한 ISP 수립을 통해 RFID 확산 로드맵을 수립한데 이어 2007년까지 23개 국가기관의 보유물품 100만개를 대상으로 RFID를 적용한 바 있다.
올해에는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이미 확산을 완료한 기관과 전국적으로 지방조직이 많거나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일부기관을 제외한 29개 국가기관의 중앙조직 보유물품 200만점에 대해 태그 부착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관 중앙조직의 물품 관리체계를 RFID로 전면 개편하고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잔여 지방조직까지 확산키로 했다. 동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우리나라는 전 국가기관의 보유물품을 최첨단 RFID기술로 개별단위까지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본 보유물품에 대한 태그 부착과 함께 신규로 도입되는 물품에 대해서도 RFID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전 국가기관에 대해선 RFID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내년 상반기에 추진하는 한편 올해 초 “전파식별표지의 부착 및 RFID 물품관리시스템 이용에 관한 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신규 구매물품에 대해 조달업체가 태그를 부착해 납품하는 ‘태그부착 납품제도’를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태그부착 납품제도의 대상 물품은 올해 개인용 컴퓨터, 팜탑 컴퓨터, CRT 모니터, 액정모니터 등 4개 품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72개 품목으로 확대되는데 이어 2010년까지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거래되는 물품 전반(매년 약 9천억원, 240만점 규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금년내 태그부착납품제도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정착을 위해 신규 납품되는 물품 프로세스 분석, 대상물품 현황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중소 조달업체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국각관 뿐아니라 이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물품관리 포털시스템 연계 및 물품 데이터 생성·구축 지원등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국내 RFID/USN 업계의 대부분(82%)을 차지하는 중소 전문업체의 수익성 개선과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하드웨어 분리발주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태그 발행기를 대상으로 분리발주를 추진해 도입효과 분석, 개선방안 도출 등 타당성을 검토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